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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ILUK EOM

중국 가전시장, 삼성·LG의 분투…`메이드 인 차이나` 약진



가전·정보통신 제품 가운데 중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제품은 삼성이었습니다. 삼성은 TV시장에서 지난해와 같이 중국에서 팔리는 제품 가운데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2위였던 일본의 파나소닉은 한 계단 밀렸고, 중국 현지의 간판 TV 브랜드인 창홍이 2위에 올랐습니다. LG는 일본 샤프에 한 계단 밀려 11위를 기록했습니다. 휴대폰 시장에서는 삼성과 LG의 브랜드 파워가 지난해보다 각각 한 계단씩 내려간 3위와 10위를 차지했으며, 노트북 시장에서는 국내 브랜드 가운데 삼성이 유일한 순위권인 5위에 자리했습니다. 세탁기 시장은 지난해와 변동없이 삼성과 LG가 각각 6위와 10위, 냉장고 시장은 삼성과 LG가 각각 5위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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